[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하선이 러블리 분위기로 시선을 강탈했다.
박하선은 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고급 호텔에 간 박하선이 식사를 기다리는 모습들이 담겼다. 박하선은 차례로 내오는 음식들을 보며 기대감에 넘치는 표정을 지었다.
이를 본 심진화는 "아푸지 말아우"라 했고 배우 박솔미 역시 "오늘도 반짝반짝"이라고 했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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