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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윤유선, 호텔같은 한강뷰 자택 공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윤유선이 근황을 전했다.

1일 윤유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한 윤유선의 자택 내부가 담겼다. 아기자기한 장식들과 조명이 포근한 분위기를 안긴다. 한강뷰를 배경으로 둬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윤유선은 지난 2001년 판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