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우빈이 근황을 전했다.
11월 30일 김우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우빈은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분위기. 그는 188cm의 큰 키로 블랙 수트핏을 더욱 빛나게 했다. 넓은 어깨와 큰 체격이 감탄을 이끌었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 2015년부터 신민아와 공개 열애 중이다.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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