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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엘프 미모..38살+B컷 '인생 최대 리즈'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구혜선이 요정같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구혜선은 1일 인스타그램에 "B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장을 게재했다.

최근 찍은 화보 사진으로 구혜선의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끌어내 팬들의 갈채를 받고 있다.

특히 클로즈업샷일수록 예쁜 구혜선의 이목구비가 보는 이를 빠져들게 한다.

하얀 눈속의 엘프처럼 아름다운 모습은 그녀가 얼짱 출신 미녀였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한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영화 '다크 옐로우'를 통해 4년 만에 연출자로 복귀했다. 지난 2002년 연예계에 데뷔한 구혜선은 이혼의 아픔도 겪었지만 작곡가, 영화 감독, 미술 작가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