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빈우의 집이 전쟁터로 변했다.
김빈우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전쟁터"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김빈우의 집 거실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때 온갖 장난감부터 인형, 쿠션 등이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거실의 모습은 놀라움을 안긴다.
이에 김빈우는 난장판이 된 거실에 "전쟁터"라고 덧붙여 많은 육아맘들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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