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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46세 맞아? 요정이 따로없네...비현실적 방부제 미모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김현정이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김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년 11월의 마지막이네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현정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촬영 효과로 하트 그림을 넣어 깜찍한 분위기를 내기도 했다.

한편 김현정은 1997년 데뷔해 '멍', '그녀와의 이별', '혼자한 사랑' 등을 히트시켰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