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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손담비, 금발로 깜짝 변신...대충 찍어도 화보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손담비가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30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고 운동 고고"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쏟아질 듯 큰 눈망울과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인다. 특히 금발 헤어스타일을 완벽 소화,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손담비는 IHQ '언니가 쏜다!'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