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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이지현, 깡말랐는데 '쩍쩍 갈라진 팔 근육'…'홈트하는 아줌마'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공개했다.

28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편집 초보라 어렵고 헷갈리고 어설프네요^^;;;"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홈트하는 아줌마", "힘찬 육아를 위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영상에는 그동안 이지현이 열심히 운동해온 순간들이 짧게 담겨있다. 특히 선명한 팔 근육을 자랑해 놀라움을 줬다. 탄탄한 라인으로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을 겪은 후 9세, 7세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아이들과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경 군이 ADHD 진단을 받았다고 밝히며 육아 고민을 토로한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