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정겨운의 아내 김우림이 명품 복근을 자랑했다.
김우림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불금에 홈트로 복근 만들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 후 인증샷을 남기는 김우림의 모습이 담겼다. 김우림은 브라톱만 입은 채 복근을 자랑했다. 여리여리한 김우림은 반전의 탄탄함으로 시선을 모았다. 불금에도 홈트로 마무리하는 김우림의 철저한 자기관리도 엿보인다.
한편, 정겨운과 김우림은 2017년 결혼했다. 정겨운은 현재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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