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운동 중각선미를 뽐냈다.
26일 김경화는 SNS를 통해 "운동모닝 시간은 얼마 없어서 역시 후다닥이지만 근육 잃지않게 근육들이 잘 기억해줄 수 있게 돌려가며 자극주고 출근하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도 좋은 날 보내기요!"라며 "#아침운동 #짐라이프 #워크아웃 #무게치기 #운동은습관"라고 해시태그를 붙였다.
사진 속 김경화는 출근 전 아침에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이때 김경화의 앙상한 팔과 다리가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2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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