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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173cm·57kg' 피지컬에 입이 쩍...기본 카메라로 찍은 게 이 정도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옥주현이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25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본 카메라에 찍히는 것이 적잖이 불안한 샷. 그래도 한번 믿고 웃어나 볼까 샷. 협찬 샷"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MBC 새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 후 설렘' 제작발표회에서 인증샷을 남긴 모습. 옥주현은 단정한 블랙 수트로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필터 효과 없는 기본 사진에서도 빼어난 미모도 과시해 감탄을 안겼다.

한편 옥주현은 오는 28일 첫 방송하는 '방과 후 설렘'에서 아이키, 소녀시대 유리 등과 함께 담임 선생님으로 출연, 프로듀서로 활약할 예정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