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정종철이 치아 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정종철은 24일 SNS에 "치아관리에 진심인 남자^^ 양치 후 관리까지 한...20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종철이 치아관리를 위해 치과에서 쓰이는 도구가 공개됐고, 치아관리를 위해 이정도까지 진심이었음이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네티즌들은 "대체 저런 건 어디서 사지?", "진짜 대단하다", "피부관리 이어 치아관리에도 진심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종철 황규림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