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당구선수 차유람이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23일 차유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세 시간 자고 나왔더니 얼굴 상태 말이 아니네ㅠㅠ"라는 글과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유람은 셀카로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크고 청초한 눈과 맑은 피부로 감탄을 안겼다. 당구여신답게 출산 후에도 빼어난 미모를 유지 중이다.
한편 차유람은 2015년 13세 연상 작가 이지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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