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강예빈이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20일 강예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안개가 신비로웠다. 캐디님이 너무 친절했다는. 골린이 성장일기"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골프복 차림으로 우월한 비율을 뽐내고 있다. 특히 170cm의 큰 키와 끝없이 긴 다리라인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보 같은 일상이다.
한편 강예빈은 지난 9월 SBS플러스 '연애도사2'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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