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근황을 전했다.
19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외출할 땐 화장 안 해요~ 그냥 필링 패드, 세럼, 선크림 끝"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함소원은 밀착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4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눈에 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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