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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킴♥' 김지우, '먹고 싶은 거 다 먹은' 몸매가 이거?...쩍쩍 갈라진 복근에 화들짝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지우가 혹독한 자기관리 면모를 보였다.

16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난 3개월간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며 운동을 멀리한 자... 이제 다시 시작하리라!!!"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우는 겉옷을 탈의한 채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멀리서 봐도 선명히 드러난 복근과 탄탄한 보디라인이 눈에 띈다.

한편 김지우는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