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미국 LA에서의 자신의 삶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12일 자신의 SNS에 "Lovely day 햇살 빵 커피 그냥 행복한 오늘"이라며 "햇살 좋은 오늘 윤현숙 동네 한량언니 빵순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윤현숙의 다양한 모습들이 담겼다.
윤현숙은 미국에서 지내면서 그 누구보다 자유롭고 행복한 얼굴을 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데뷔했으며 미국 LA에 거주하면서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해왔다. 그는 최근 한국에 잠시 귀국해 MBC 예능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바 있다. 현재는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다.
미국 LA에 머물고 있는 윤현숙은 미국에서의 소소한 일상을 전하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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