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주아가 호화스러운 저녁을 자랑했다.
신주아는 11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저녁"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우니 너무 기대를 했나 보네용. 그래도 한국이 우니는 더 싱싱하다는"이라며 저녁에 먹은 우니를 자랑했다.
사진에는 목요일 밤, 우니와 초밥 등으로 식사를 한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신주아는 우니 뿐만 아니라 직접 토치로 그을려 만든 초밥의 자태도 공개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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