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손태영이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손태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잘 먹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양념 갈비가 불판에 지글지글 익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미국에서도 한국에서처럼 한식을 즐기는 손태영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아이들과 미국 뉴욕에서 지내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