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기은세가 아침에도 부기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기은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첫 끼는 샐러드로 시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기은세의 아침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첫 끼로 준비한 샐러드를 들고 사진을 촬영 중인 기은세. 입술을 살짝 내민 채 애교 가득한 표정을 선보였다.
기은세는 아침에도 부기 없이 청초한 미모를 자랑 중인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살 연상의 미국 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기은세는 12일 첫 방송하는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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