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
박지연은 10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지연이 손수 만들고 차려낸 먹음직스러운 차림상이 담겼다.
박지연은 가족들을 위해 상다리가 휘어질 듯 으리으리한 밥상을 차려냈다.
한편, 개그맨 이수근과 박지연은 2008년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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