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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블루’, 럭셔리 위스키 깊이 전하는 브랜드 캠페인 전개

디아지오코리아의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가 '조니워커 블루'만의 깊이를 전하기 위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럭셔리 위스키의 상징으로 불리는 조니워커 블루가 가진 비교할 수 없는 희소성과 가치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1월 5일부터 12월 15일까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호텔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의 '프리빌리지 바'와 협업을 진행한다. 호텔 최상층에 자리한 프리빌리지 바는 아름다운 석양과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루프탑과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실내공간으로 구성된 공간으로, 전체 공간이 조니워커 블루를 상징하는 특별한 블루 컬러의 아이템들과 조명들로 꾸며져 한층 럭셔리 한 조니워커 블루만의 분위기를 자아낼 예정이다.

또 조니워커 블루만의 부드러우면서도 다양한 풍미를 한층 더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는 프리빌리지 바의 시그니처 초콜릿 플레이트가 함께 구성된 스페셜 세트 메뉴를 한정 판매한다. 초콜릿 망디앙, 피스타치오 프랄린 초콜릿 타르트, 초콜릿 딥 스트로베리, 다크 초콜릿 봉봉으로 구성된 스페셜 메뉴는 조니워커 블루 한 병 주문 시 여섯 플레이트가 제공된다.

해당 기간 동안에는 술 픽업 서비스 앱 '데일리샷'의 스마트오더를 통해 나만의 문구가 각인된 조니워커 블루도 구매할 수 있다. 데일리샷 앱으로 조니워커 블루를 구매한 후 보틀에 새기고 싶은 문구를 입력하면 된다. 바로 다음 날부터 해당 문구가 새겨진 단 하나의 조니워커 블루를 프리빌리지 바에서 픽업 가능하다.

김주환 조니워커 마케팅팀 과장은 "조니워커 블루만의 럭셔리한 감성과 희소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