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비가 오는 날씨에도 골프를 즐겼다.
8일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와도 굿 샷~~"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흐린 날씨에 골프장에서 모자를 쓰고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박미선은 개그맨 이봉원과 지난 199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