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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득남' 배윤정, 72.2kg→6kg 감량 성공…'이제 9kg 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했다.

6일 배윤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케보면멋진데 #어케보면건달 #간만에녹화 #다이어트가최고의성형 #9키로남았다 #배윤정"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녹화를 위해 방송국을 찾은 모습. 특히 다이어트 전보다 슬림해진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은 끈다.

앞서 배윤정은 출산 후 육아를 하면서도 꾸준한 운동과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음을 알렸다. 다이어트 시작 당시 72.2kg이라고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