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반전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6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맘마미안 티저 촬영"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41kg의 마른 몸에도 스웨터 위로 드러난 볼륨감 넘치는 보디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혜성은 현재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이혜성은 오는 12월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맘마미안'에 출연한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