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전소민이 송윤아와 토끼로 변신했다.
전소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전소민과 송윤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현재 채널A 10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을 촬영 중인 전소민과 송윤아. 이어 잠시 휴식 시간인 듯 함께 영상을 촬영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휴대폰 어플을 이용해 토끼로 변신한 전소민과 송윤아.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함을 연출, 여기에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미모 속 러블리 매력을 발산 중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소민은 SBS 예능 '런닝맨'에 출연 중이며, 오는 29일 첫 방송 예정인 채널A 10주년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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