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51세 애둘맘' 이영애, 석양도 기죽이는 '청초미'…한 폭의 그림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영애가 석양도 기죽이는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구경이 촬영중~ 이번 주 토요일 첫 방송 기대해주세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석양이 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이영애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영애는 오는 10월 방영 예정인 JTBC 금토드라마 '구경이'로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구경이'는 게임과 술이 세상의 전부인 경찰 출신 보험조사관 구경이가, 완벽하게 사고로 위장된 의문의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탐정극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