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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마라탕+샌드위치+콜라까지 마셨는데 '165cm·45kg'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유비가 엄청난 양의 식사를 공개했다.

25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마라탕과 샌드위치라니♥"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점심 식사라고 하기엔 과할 정도의 마라탕과 샌드위치 그리고 탄산음료까지 즐긴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유비는 많은 양의 음식을 먹고도 45kg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유비는 현재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