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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41.3kg라더니 발등도 뼈밖에 없네…힙한 타투 공개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현아가 발등에 새긴 타투를 공개했다.

현아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아의 발등 사진이 담겼다. 청바지에 핫핑크 플랫슈즈를 신은 현아의 귀여운 패션이 돋보인다. 현아의 발등에는 'HELLO'라는 타투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모은다.

현아는 지난 11일 살이 많이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현아는 41.3kg라는 체중계 인증샷과 함께 "이거 아니잖아"라고 글을 남겨 팬들의 걱정을 자아낸 바. 이어 현아는 SNS를 통해 허리 사이즈가 21인치임을 직접 인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현아는 현재 가수 던과 공개 열애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