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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cm' 채정안, 시원하게 찢은 다리…45세의 몸매 관리 클래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채정안이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했다.

채정안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닝 스트레칭!! 아직은….아프다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리 찢기 중인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채정안은 올블랙 운동복을 입은 채 180도로 다리를 찢은 모습. 고난도의 스트레칭에서 채정안의 놀라운 유연성과 철저한 자기관리가 엿보인다. 45세 나이에도 늘씬함을 유지하는 채정안의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배우 채정안은 지난 8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