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장영란, ♥한창 한의원 개원 직전 감출 수 없는 미소 '상큼한 사모님'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도 고생했어요♥ 토닥토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의자 위에 앉아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은 빨간 니트에 주황색 바지로 귀여움을 배가시켰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장영란의 '인간 비타민'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곧 한의원 개원을 앞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