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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싱글맘' 배수진, 여배우 못지 않은 미모…얼굴 이렇게 작았나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배수진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렇게 예쁜 카페는 처음이야♥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 테라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수진의 모습이 담겼다. 배수진은 꽃들이 가득한 곳에 서서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블랙 앤 화이트 패션은 그의 시크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여배우라 해도 믿을 배수진의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개그맨 배동성의 딸 배수진은 최근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