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자기관리에 집중하는 근황을 전했다.
28일 이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수민이 등산하는 모습이 담겼다.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자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모습이다. 지난 추석 연휴에도 이수민은 "명절에는 등산이지"라며 등산을 했다고 알렸다. 유지어터의 남다른 노력이 돋보인다.
한편 이수민은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지난달 TV조선 '건강한 집'에 출연,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 40kg를 감량한 후 6년 째 유지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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