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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김혜수, 사람이야 마네킹이야…너무 작은 얼굴에 비현실적 비율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혜수가 마네킹 같은 비현실적 몸매를 자랑했다.

23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풍력발전기가 보이는 언덕에 올라 긴 코트를 입고 해맑게 웃고 있다. 특히 김혜수는 너무 작은 얼굴 크기에 비현실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이 게시물에 네티즌들은 "역시 김혜수", "나이를 거꾸로 먹네", "독보적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현재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밀수' 촬영에 한창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