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의 과감한 애정행각을 자랑했다.
함소원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중국 영상 촬영했어요 남편과ㅋㅋ촬영 하는 날ㅋㅋ왜이렇게 어색 내 남편인딩 ㅋ 매니아님 여러분들 마음 다 전달돼요~^^정말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편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진화와 함소원의 애정행각이 담겼다. 함소원은 진화의 박수에 과감하게 달려들어 키스를 했다. 18살차 부부의 여전히 과감한 애정행각이 돋보인다. 이어 함소원은 진화와 함께 찍은 셀카를 게재하며 달달함을 과시했다.
한편, 방송인 함소원과 진화는 2017년 18세의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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