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3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윤혜진은 다양한 포즈를 지으며 스키니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여유로운 표정도 눈길을 모은다. 특히 튜브톱에 드러난 한 줌 허리와 완벽한 청바지핏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혜진은 최근 소속사 굿맨스토리와 전속계약을 했으며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에 출연 중이다. 윤혜진의 남편 엄태웅은 4년 만에 영화 '마지막 숙제'로 복귀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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