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한석준 딸, 4살 되더니 인형이 따로 없네...똘망 똘망 눈망울 '키즈모델 비주얼'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한석준의 딸의 미모는 놀라움을 안겼다.

22일 한석준이 운영 중인 딸 한사빈의 인스타그램에는 "오늘의 깔맞춤. #사빈이의 최애와"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빠와 함께 외출 중인 한석준의 딸 사빈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애 자동자를 꼭 끌어안은 채 걷고 있는 사빈 양의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원피스에 구두를 착용, 깔맞춤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사빈 양. 여기에 긴 머리를 늘어뜨린 모습과 아름다운 배경이 어우러지며 화보를 연상케 했다. 아빠를 향한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은 사랑스러웠다.

특히 이때 사빈 양은 또렷한 눈망울 등 벌써부터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석준은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2015년 KBS를 떠나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한석준은 지난 2018년 12세 연하의 사진작가와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