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사진 작가 니키리가 새벽 감성에 빠졌다.
니키리는 15일 자신의 SNS에 "창가자리 행복과 창가자리 이별이 있겠지. 누구에게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햇살이 비치는 창가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니키리의 모습이 담겼다.
니키리는 특별히 꾸미지 않았지만 마치 뉴욕에 와 있는 듯한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니키리는 2006년 배우 유태오와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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