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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남친♥' 이세영, 괜히 '163cm·43kg' 몸매가 아냐 '틈날 때마다 운동'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꾸준히 몸매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에도 틈날 때 무조건 운동! 8월말 바디프로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촬영 중간 중간 열심히 운동을 하며 몸매 관리에 힘 쓰고 있는 모습. 또한 이세영은 8월 말 바디프로필 촬영을 한다고 밝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앞서 이세영은 키 163cm에 몸무게는 43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세영은 2019년부터 연하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