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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 박보영, 여전히 10대같은 동안 비주얼..눈이 더 커졌어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보영이 눈부신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박보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큰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올해 32세인 박보영은 여전히 10대같은 동안 비주얼과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서 열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