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겸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이 몸매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양정원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지어터"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정원이 먹고 있는 샐러드가 담겨있다. 필라테스 강사로서 늘 운동 중이며 166cm에 49kg의 늘씬한 몸매를 소유한 양정원이지만,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식단 관리하는 모습이다.
한편 양정원은 KBS 엔터테인 유튜브 채널의 웹예능 '근슐랭가이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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