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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cm·54kg' 안혜경, 못 말리는 축구 열정...반려견에게도 축구공 선물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축구 사랑을 선보였다.

30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럭키랑 축구랑 잘 어울리네 #어딜 가나 이 생각 #럭키랑 찰떡 #오늘은 노란 축구공 #골때녀"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안혜경이 반려견 앞에서 젤리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강아지를 보면서도 축구 생각을 놓지 못하는 안혜경이다. 젤리까지 축구공 모양으로 선택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안혜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