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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子과 럭셔리 수영장서 여유 만끽..오션뷰도 예술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수애는 럭셔리한 분위기의 수영장에서 아들을 품에 안은 채 해변가에 진 노을을 감상하고 있다. 모자의 행복한 뒷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조수애는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1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8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