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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 소이현, 손바닥 미니원피스로 뽐낸 저세상 각선미..비율 美쳤네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소이현이 완벽한 비율을 자랑, 각선미 여신으로 등극했다.

소이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가쏜다 오늘밤 10시30분 채널 IHQ 엄청 재미있을꺼라구요. #언니가쏜다 #존잼꿀잼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반짝이 소재의 화려한 미니 원피스를 입은 소이현이 명품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170cm의 환상적인 10등신 비율이 감탄을 부른다.

한편 소이현은 인교진과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현재 KBS2 드라마 '빨강 구두'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