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황신혜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도 뜨거웠던 어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각선미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59세인 황신혜는 여전히 늘씬한 몸매와 동안 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황신혜는 최근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