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44kg 몸무게를 인증했다.
25일 인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나의 몸무게. 체중계는 매일 아침 올라가는게 국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민정은 자신의 몸무게 44.1kg를 인증하고 있는 모습. 평소 인민정은 SNS를 통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김동성은 지난 5월 인민정과 혼인신고를 하며 재혼했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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