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동국 딸 재시가 모델 포스를 풍겼다.
재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 다리가 돋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시는 모델 지망생답게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올해 15세의 재시는 키가 168cm로 놀라운 비율을 자랑했다.
특히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감탄을 불러일으킨 재시는 자연스러운 포즈까지 취하며 전문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풍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재시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E채널 '맘 편한 카페-시즌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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