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유미가 무더운 촬영장에서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5일 김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7도? 아.....덥다.... #태양을피하고싶었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37도 무더위 속에서 긴 코트에 긴 바지를 입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김유미의 모습이 무더워 보인다.
한편 김유미는 지난 2016년 배우 정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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