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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예리, 23살이라고?...고등학생이라 해도 믿을 '찰떡 교복 인증샷'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레드벨벳 예리가 우월한 교복 자태를 자랑했다.

예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블루버스데이. 드디어 하린이 만나는 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고 사진을 촬영 중인 예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예리는 플레이리스트 금토드라마 '블루버스데이'에서 18살 하린 뿐만 아니라 28살의 하린 연기를 선보였다.

예리는 양 손을 가리런히 모은 채 실제 고등학생인 듯 교복을 찰떡같이 소화 중이다. 특히 예리는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블루버스데이'는 23일 네이버 TV를 통해 첫 공개됐으며, 8월 6일부터 유튜브에도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