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모델 아이린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아이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일째 탄수화물 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거울을 보며 눈바디에 나선 모습. 5일째 탄수화물을 안 먹은 만큼 군살 없이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아이린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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